가수 KCM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오는 5일 방송될 341회에서 제주도에서의 낚시 콘텐츠 촬영 과정과 함께 그가 전하는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CM은 자타공인 '연예계 낚시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에서의 일상 속에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KCM이 제주 방언을 유창하게 구사하며 매니저를 당황케 하는 순간도 방영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KCM은 처음으로 자신의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그들의 반응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방송 중 KCM의 아내와의 전화 통화 장면도 포함되어, ..